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계란, 밀가루, 누룩, 버터... 각종 재료가 탁자위에 늘어섭니다. 공남조 선교사의 손이 빨라지고, 오븐이 뜨거워집니다. 뜨거운 열기를 거친 각종 재료들은 마술처럼 빵으로 재탄생합니다.

 저희는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을 뿐이지요.

 지난 5월 31일 부터 6월 4일 까지 있었던 Tenango마을선교에서도 공남조 선교사의 제빵실은 큰 활약을 해주었습니다. 선교지에서 마을 사람들과 함께먹을 점심을 마련하기위해 조수들을 데리시고 1000개의 빵을 만드셨습니다. 아침부터 시작된 제빵사역은 저녁이 되어서야 마쳐졌습니다.

 공 선교사와 이름없이 섬겨주신 여러 선교사들과 선교팀원들의 수고로 이날 준비된 1000개의 빵으로 선교지에서 9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맛있고도 편리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제빵사역은 보기와는 달리 재미있지만은 않습니다. 하루종일 서서 쉴새없이 힘든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제빵사들은 남자들이 대부분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힘이나는지 나도 모르겠다"며 제빵실에서 매주 학생들의 간식을 만드시고, 스텝들의 간식거리를 만들어 주시는 공남조 선교사님의 수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공남조 선교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날 1000개의 빵에 손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이러저러한 모양으로 우리를 먹이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주님께서 일용할 양식으로 채우시듯, 멕시코의 많은 마을들에도 일용할 양식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핫도그빵 1,000개 만들기 작전 성공 와!! 오병이어에 기적이다

 공권사님의 환한 미소가 눈에 선하네요, 빵1000개를 만드셨다구요? 대단하십니다 권사님의 그 수고와 열정을 주님께서 갚아주실 것입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뉴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