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감리교회 단기선교

 미국 그레이스 감리교회에서 단기선교를 왔습니다. 청년과 장년이 각각 어린이 사역과 마을사역을 준비하여, 현재 익투스센터의 선교 전략 마을인 떼낭고를 비롯하여 2개의 마을을 찾아 사역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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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상을 입고, 순서를 기다리는 마을 주민들>

 익투스 센터에서 선교 전략 마을로 삼은 떼낭고는 커피 생산지인 만큼 깊숙히 위치해 있고, 셀딸이라고 하는 그들만의 언어를 가진 마을이기도 합니다. 스페인어를 할 수 있는 주민이 적어서, 언어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마침 방학을 제쳐두고, 함께해준 익투스 학생들의 도움으로 원활하게 사역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레이스 교회 장년층 성도께서 준비해 온 사진, 의료, 이미용과 안경사역은 지역주민들에게 매우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주로 나이가 많으신 어른들과 나이가 어린 여자아이에게 큰 즐거움이 되어 보입니다. 낮시간에 일을 하러 나간 남자 어른들도 많지만, 시간이 남는 사람들은 와서 구경도 사고, 사진도 찍고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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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은 어린이들과 함께 어울리는 사역을 준비해 왔습니다. 놀이 활동과 재미있는 레크레이션, 그리고 저녁에는 영화를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은 땡볕이지만 함께 뛰놀아주는 것만으로도 즐거워보였고, 놀이와 짧막한 찬양을 통해서, 기쁨으로 어울리고, 예수님의 이름을 나눌 수 있는 것에 감사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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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 2일간의 사역을 마치고, 남은 이틀간은 각각 플로렌스 마을과 엘살바도르 농장 근처 마을에서 사역을 실시하였습니다. 플로렌스 마을에서는 특별히 머리속에 이가 많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샴푸사역을 실시하였고, 사역내내 마을의 협조하에 평안하게 사역을 실시하고,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단기사역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단기선교팀과 익투스선교센터의 지역개발사역을 통해, 이 마을에 복음의 열매가 나타나도록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