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AM(멕시코농업진흥청)과의 커피 미팅

 11월 29일 정주영, 이석헌 형제와 커피 조합 셀바의 조합원들과 함께 SECAM(멕시코농업진흥청)을 방문하였습니다.SECAM은 멕시코의 지방개발과 농업 진흥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자연재해 방지나 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농민들을 교육시키고, 농업을 향상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UN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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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치아파스와 함께하는 어젠다 표시판>

 익투스와 커피 조합이 함께 진행중인 커피 프로젝트에 관한 홍보 및 협력 요청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툭슬라(Tuxtla)로 출발하였습니다. 아침저녁 쌀쌀한 날씨였지만, 미팅을 준비하고 만나는 시간 가운데는 주님께서 좋은 날씨를 허락해 주셔서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미팅에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SECAM의 대표자가 늦어지는 관계로, 먼저 휘하의 다른 정부관계자들을 만나 커피 프로젝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정주영 형제가 익투스와 커피 조합이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조합원들의 부가 설명을 더해 저희가 한 팀으로서, 오랜시간동안 함께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일해왔다는 것을 알리고, 앞으로도 이일이 지속되어서 멕시코 정부가 함께 참여하여 농민들을 살리는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우리의 염원이 전달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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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AM에서 회의중인 모습>

 현재 익투스는 커피 조합과 함께 미국 커피수출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 이미 미국에 커피를 보관할 창고 임대가 완료되었고, 그 옆에 치아파스 커피를 사용하는 커피샵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치아파스 주정부가 이 프로젝트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과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만남 가운데 많은 이들에게 빛이 되는 익투스의 사역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