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익투스 선한 사람들 모임에 이은구 입니다.
지금 모두들 선교 사역들을 하시느라 제 글을 읽을 시간도 없겠죠?
하루 하루가 너무나 바쁘게 흘러가고
매일 매일 사역을 하느라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지는 않은지요?
최근 여러곳에서 선교팀들이 익투스 선교 센터를 방문하느라
선교사님들 많이 힘드시겠네요.
멀리서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제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기도밖에는 없군요.
지금도 여러분을 위해 저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모여 기도하고 있답니다.
조금 떨어져 있지만 이곳에서도 보내는 선교사의 역활을 감당하기 위해
오늘도 교회에 모여 기도를 하겠죠.
물론 매일 새벽기도를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희들의 기도가 그곳에 있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두손을 모아 기도 드립니다.
이곳에 들어와 글을 올리실 시간도 없죠?
단기 선교팀들도 다 잘 지내는지 모르겠네요.
특히 아이들과 Youth들이 말썽 부리지 않고 잘 지내는지요?
떠나실때 여러반찬들을 냉장고에 넣고 잊어버린후
그냥 공항으로 떠나서 많이 아쉽죠?
다음에는 절대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와 집처럼 편하지 않은 잠자리에도 불구하고
열심으로 사역을 하실 단기 선교팀들과
항상 변함없이 준비하시며, 도우시며, 섬기시는 선교사님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여러분을 축복해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시길...
형제님, 모두들 임무수행 잘 마치시고 원대복귀 하십니다.
미션 파시블레!!
처음으로 발을 디딘 세 마을에 분명 귀한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이제 포문을 열고 해병대가 상륙했으니 보병이 나가야겠지요.
읽을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인터넷이 열리질 않아서 짬짬이
읽고 쓸 수 밖에 없답니다.
기도 응답은 이미 이루어지었지요.
오늘 8월 3일 오후 두시를 기점으로 선교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두들 땀범벅에 축축해진 샌드위치와 핫덕으로 점심, 저녁을 때우면서도 힘든 내색 없이 잘 견뎌 주셨습니다.
이곳을 향한 형제님의 간절한 맘을 글 속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때가 되어 오시게 되면 이곳 정문에서 센터까지 1km 구간을
막 뛰어 들어오세요!
최영숙 올림
샬롬~
하나님의 승리하심을 축하합니다.
항상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고있습니다.
지금 단기팀들이 하나님께로 부터 칭찬을 아주 많이 받고 있겠군요.
내일 케냐로 출발 함에 앞서 잠깐 들러서 인사드리고 나가렵니다.
조금 후에는 익투스에도 휴가가 다가 오겠네요?
많은 수고 하셨으니까 푹~~좀 쉬고 오세요.
아프리카에서 돌아와서 뵙겠습니다.
승리하십시요.
샬롬~
대한민국 포항에서 이길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