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 란초 입구에 나무를 심었습니다.
주말이라 쉬는 날이었지만 휴일을 반납하고
보다 더 아름다운 란초를 꾸미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스텝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땅에 심겨진 나무가 잘 자라나듯
우리도 주님의 은혜의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시절을 쫓아 과실을 풍성히 맺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란초로 향하는 닛시 선생님과 익투스 학생들>
<란초 나무 심기>
지난 주 토요일 란초 입구에 나무를 심었습니다.
주말이라 쉬는 날이었지만 휴일을 반납하고
보다 더 아름다운 란초를 꾸미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스텝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땅에 심겨진 나무가 잘 자라나듯
우리도 주님의 은혜의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시절을 쫓아 과실을 풍성히 맺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란초로 향하는 닛시 선생님과 익투스 학생들>
<란초 나무 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