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았지만, 각지의 귀빈들을 모시고 주님의 은혜로 준공식을 거행하였습니다. e-cafe를 통하여 이 땅에 주님이 이루실 큰 열매를 기대하며 감사 예배를 올려 드렸습니다.
WRITER:BYEONG SOO KIM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았지만, 각지의 귀빈들을 모시고 주님의 은혜로 준공식을 거행하였습니다. e-cafe를 통하여 이 땅에 주님이 이루실 큰 열매를 기대하며 감사 예배를 올려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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