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선교사 특송] 내 모습 이대로

인턴선교사들이 9월 29일 주일 예배 단상에 올라 ‘내 모습 이대로’ 특송을 부르고 있다. 인턴선교사들은 오늘 이 시간을 통해 주일 예배에 함께 한 멕시코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한국의 크리스찬들은 어떤 목소리와 음성으로 찬양을 부르는지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사진 채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