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정탐과 지역계발 사역

매월 2째 주 화요일 단기팀 사역을 위한 마을 정탐과 지역계발 사역을 위하여 주변의 아을을 돌아보는 가운데 이번에는 익투스에서 3시간 거리인Tuxakilja 마을을 돌아보는 가운데 옥수수가 주 수입원으로 열악한 환경 가운데 있음을 느낄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 이들의 의식이 변화되어야 함을 실감하면서 꿈과 도전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발길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