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2019년 3월. 멕시코 남쪽 끝에 자리 잡은 익투스에도 봄은 오고 있다.이곳에 익투스가 선 지, 만 14년으로, 15년째 들어섰다. 지금까지의 익투스와 앞으로 달려 나가게 될 익투스를 생각하면, 지금...

“즐거이 듣더라”기록되어진 성경 속 말씀처럼

익투스 신학교 강의를 위해 정기적으로 익투스를 방문하고 있는 김만풍 목사. 김 목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 가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그를 부르신 하나님, 또 부르신 사명에 순종하고 이 길을 걸어온 김 목사,...

하루살이에서 멋진 나비로 비상을 도전하며

‘고신대학교 멕시코 봉사단’이 익투스에 떴다.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마인드, 어떤 부탁에도 ‘YES!’ 할 준비를 마친 25명의 대학생들이 왔다. 선교팀을 늘 섬겨왔던 익투스 센터의 당연한 기대와는 사뭇 다르게 익투스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저들을 위해 무엇을 할까?

2018년 새해가 열렸다.1997년 단기 선교를 시작으로 이 땅과 인연을 맺은 지 만 20년이 되었다.깊어지고 여물어가는 익투스의 역사처럼 이 역사 안에서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게 되고,삶 가운데 하나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