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thus English market’

중1 학생들은 준비한 햄버거를 팔기 위해, 중3 학생은 먹거리를 사기 위해 영어로 햄버거에 대해서 묻고 듣는 중이다. 재미를 더한 ‘Ichthus English market’을 통해서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향상되길 기대해본다.

2022/02/24
방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