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ana Santa] 부활주일 학교행사
► 부활주일을 맞아 학생들이 직접 예수님의 골고다를 향한 고난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멕시코는 부활 주일을 맞아 매년 2주간의 부활절 휴가를 보냅니다. 따라서 모든 관공서 및 학교등이 2주 동안 긴 휴가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저희 익투스 학교는 2주 동안 학교 방학을 하지 않고 일주일 동안은 학교안에서 부활 주일과 그분의 부활하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방문소식] 고언호 형제
커피마을에서 대접해 준 `이구아나`고기를 맛있게 먹고 있는 이 형제는 고언호 형재입니다. 지난 2월 현재 한동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6개월 동안 저희 익투스센터에서 인턴쉽을 하고자 저희 센터를 찾아 주었습니다.
현재 e-cafe와 익투스 센터행정 등 센타 곳곳의 일손을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 6개월이란 시간동안 저희 익투스 센타안에서 하나님을 향한 새로운 비젼과 꿈을 발견하길 바래봅니다.
고언호 형재님 환영합니다 ^^"
[방문소식] 워싱턴지역 축구선교팀
워싱턴지역의 11분의 목사님들로 구성된 축구선교팀이 5일간의 사역일정으로 익투스 선교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학교선생님들과 학생들로 구성된 익투스팀과 지역사회의 축구팀 그리고 익투스 농장의 직원들과의 축구게임 및 지역교회에서의 말씀사역을 통해 지역사람들과 교재하고 복음을 전하실 예정이십니다.
이번 방문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만남과 목사님들을 향한 그분의 계획이 임재하시기를 바래봅니다.
► 축구선교팀의 선교활동내용을 보시고 싶으시면 아래주소를 클릭해주세요.
http://ichthusworld.org/node/5672
[단기선교] 축구선교팀 방문(2016.03.21~25)
►지역 축구팀과 친선 경기 후 기념촬영.
지난 3월 22일 미국 워싱턴지역의 11분의 목사님들로 구성된 축구 선교팀이 익투스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기존에 없었던 축구선교라는 새로운 방법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교재하고 지역 교회를 방문하셔서 복음을 전해주셨습니다.
►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로 구성된 익투스팀과 경기 후 힘들어하고 계신 목사님들 ^^;
[방문소식] 그레이스 자매
2016년 3월 박태수장로님과 박문옥권사님 가정의 따님인 그레이스가 익투스 센타를 방문해주었습니다. 부모님들의 멕시코 생활을 함께 돌아보고 오랜만에 부모님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모님과 자주 시간을 보내지 못할텐데 이렇게 직접 방문하여 부모님의 사역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은 기회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그레이스는 장로님 권사님과 함께 센터사역지를 돌아보고 학생들과도 짧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 영어와 한국어에 능통한 그레이스가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과 만나 인터뷰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배운 한국어 실력을 뽐낸 학생들도... 학생들과 즐거운 대화 시간을 가진 그레이스에게도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