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F 부모님들과
지난 여름 8월, 단기 선교팀으로 이곳을 방문하였던 워싱턴 UBF 의 유스그룹 리더들의 부모님들을 과테말라 선교대회에서 만나뵈웠습니다.
가운데 서있는 저희 부부(방상혁, 최영숙)의 양쪽에 계신 분들이 폴, 사라 두 분의 부모님들이십니다.
글로리아 마을에서
글로리아 마을 교회에서 영화상영을 했습니다.
이 사역은 어린이 사역과 연결될 예정입니다.
맨파워
유현숙 전도사님, 정주영군, 이홍조군이 예배를 마치고 함께 모였습니다.
유현숙 전도사님의 활약
왼쪽부터 한국에서 막 도착하신 유현숙 전도사님과 이제 이주일을 넘긴 정주영군 그리고 5개월을 지낸 이홍조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