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투스 워싱턴 선교부 임원진
왼쪽에서부터 박종환 팀장님, 전승찬 목사님 내외분, 정민지 자매님, 김홍숙 자매님 입니다.
10월 정기 선교 보고
익투스 월드미션 동역자 여러분께
2007년 10월 15일
정주영군의 하루
한국에서 정주영군이 도착했습니다.
쉴 틈도 없이 바로 농장 사역에 들어간 정군의 하루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동아리 활동
'세프 동아리'들이 만들어 낸 첫 작품 '햄 스테이크'입니다.
앞으로는 인터넷에서 레서피를 찾아내어 재료도 준비하고 직접 장도 보는 등,
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보겠다는 클럽입니다.
지각했지만
지각했지만.... 어떡해요, 이젠 한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