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학부형방문


9월 9일, 첫번 째 학부형 방문의 날이었습니다.
일주일 만에 만난 가족들은 눈물로 만나고 눈물로 헤어졌습니다.
생각보다 자녀들이 잘 적응한 데 대해 부모님들은 만족해 하고 
준비해 온 음식을 서로 나누며 자녀들이 지내 온 생활을 귀담아 들었지요.  

새내기들의 아침



아침 6시 기상!
맨손 체조로 아침을 열지요.

새내기

정문까지 달려가는 운동시간입니다.

기타맨, 호세 마누엘


호세 마누엘의 독특한 자기 소개입니다.

자기소개


야할론 보이 '오스카'입니다.

캔디따먹기


캔디를 매단 줄이 너무 높아 보이는지 시작 전에 에슬레가 하염없이 올려다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