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입학 시험을 치르러 온 후배들을 느긋이 바라 보고 있는 선배들입니다.
입학시험 보는 날(부모님들)
준비해 놓은 커피와 다과를 드는 부모님들이 더 초조해 보입니다.
입학시험 보는 날(7/2-3)
4개의 교실로 나누어 시험이 치뤄졌습니다.
이들은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하고 2차 필기시험을 치르고 있으며
이 시험에 합격하게 되면 3차 인터뷰를 통과해야만 하는 수험생들입니다.
쓰레기줍기(멕시코 한인연합교회)
가난한 마을일수록 쓰레기가 곳곳에 널려 있게 마련입니다.
몬타냐 사라고사 마을은 더욱 그렇습니다.
물부족과 가난에 시달리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할 수 있었던 아름다운
일이었습니다.
나눔(멕시코 한인 연합교회)
산호세 라스로사스 마을에서 사역을 마친 후에, 마을 지도자에게 준비 해온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늘 부족한 마음이지만 나누는 이웃 사랑이 마을 주민들에게 표현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