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어릴때 감나무에 올라가 놀던 기억이 납니다 루벤 하라미요 마을 어린이들이
저희 Staff 들에게 주려고 나무에 올라가 열매를 따는 모습입니다
무엇이라도 대접하려는 마음이 예쁘지요?
에르네스토 베레스 형제
셀 교회 개척을 위하여 그동안 방문하여 의료사역과 이,미용사역 그리고 어린이 사역을 통하여 교제를 나누었던 루벤하라미요 마을에서 드디어 셀 교회 리더를 찾았습니다 선교센터 동역 목사님과 함께 성경공부를 시작하며 리더 훈련을 받을 예정입니다 아직 교회가 없는 이마을에 헌신한 이가정이 한알의 밀알이 되어 앞으로 많은 열매가 맺혀 지기를 소망하며 에르네스토 베레스 형제와 그가정을 위해서 기도 부탁
아름다운 손길
익투스 학교 학생들의 이, 미용 자원 봉사자 들입니다
바쁜 시간을 할애하여 우리학생들의 머리를 손질해 주며
몸소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이고 계십니다 때를 따라 저희들에게
귀한 동역자들을 보내 주심으로 기쁨과 위로를 얻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