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고사 마을 주민들이 빨래를 마치고 호숫가에 버리고 간 플라스틱 비누 용기를 대형 쓰레기 봉투로 다섯 개를 수거했고 마을 주변에서 다섯 개
앉아 있는 분이 학생들의 영적 생활을 담당하고 계신 예레미야 목사님이고
사라고사 마을에 봉사활동을 나갔습니다. 주민들의 빨래터인 호숫가를 청소하고 주변에 나무를 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