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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극기 훈련 도중에 쉬고 있습니다. 안개비를 뚫고 산을 넘은 뒤라 조금 지친 모양입니다.

극기훈련


처음으로 실시한 극기 훈련입니다.
걸어서 왕복 한시간 반이 걸리는 길을 보냈습니다.
목적지는 유적지 테남 푸엔테입니다.

 

아름다운 수확


뜨거운 볕 아래에서 거둔 풍성함이지요.

가정제단


치아파스 내 카톨릭 교인의 가정제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