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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이태구 목사님을 모시고 센터의 이웃 마을, 사르비아를 방문했습니다.

1월 4일 저녁, 크리스챤 리더십과 크리스챤 에듀케이션을 주제로 하는 교사와 학생들 세미나에 대한 세부사항을 의논한 다음, 선교회를 소개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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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에 있는 김 병수라고 합니다.

작년 이영용집사님 내외분을 서울에서 뵙고, 자비량 선교사업에 관하여 말씀을 들었습니다. 미약하나마 조금의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