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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북부 Nayarit주 Tepic시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계신 박지윤 선생님께서,
우리학교 이은혜 선생님과의 친분으로 저희 센터를 방문하셨습니다.

계시는 동안 이은혜 선생님과 함께 이곳에서 같이 수업에 참여하며, 한국어 수업을 중심으로 둘러보셨는데요,
다른 곳보다 어리지만 열정적으로 한국어를 배우려는 의지가 놀라웠다는 짧은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비록 크리스천은 아니시지만,
저희 센터를 방문하심으로 또한 크리스천 학교에 대한 생각과 느낌이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어를 위해 열심히 뛰시는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4월 6일 1시부터 5시까지 

 Jose 교사의 주관으로

 학생팀 2팀, 학부모+교사+한국스텝 1팀

 Comalapa 고등학교 1팀이 모여서 

 친선 경기식 토너먼트 농구대회를 가졌습니다.

 
<사진1. 농구대회 현장>

 이번 농구경기는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와서 관람했고 

 심판과 규율이 잘 지켜진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학부모팀이 1등, 익투스학생팀(a)가 2등,

 꼬말라빠팀이 3등, 익투스학생팀(b)가 4등으로 경기가 마무리 되었고

2014년 4월 5일 

란초 호수에서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사진1. 침례를 받는 학생들>

이번 침례식에는 13명의 학생들이 받았고 

모든 순서와 시간마다 은혜와 기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진2. 침례를 받는 학생>

찬양과 예배 후 한정길 목사님의 집례로 이루어진 침례식에

 <사진1. 왼쪽부터 이정옥 사모님 이태구 목사님, 이은혜 교사, 한정길 목사님>

 4월 1일 원로목사님이신 이태구 목사님 내외와 황정길 목사님께서 

 익투스 학교 침례식과 사역자들의 영성 집회를 위해 방문하셨습니다.

 <사진2. 사역자 영성집회 모습>

 먼 길 귀한 걸음으로 방문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진1. 기아대책팀 도재욱집사(좌), 박찬욱총장(우) >

 3/27~4/6까지 기아대책팀 박찬욱총장과 도재욱집사가

 커피계약으로 익투스를 방문하였습니다.

 두 분은 매년 커피계약과 더불어 익투스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기위하여

 직접 방문해 주시고 계십니다.

 올해도 방문하여주셔서 너무나 반갑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