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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Pastor Enrique and Mary>

오랫동안 기도하고 구하였던 교목이 드디어 오셨습니다!

Pastor Enrique and Mary 입니다.

Baptist Bible Institute in Tamaulipa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공부 후 교회 사역을 한 후에 Ron 협력목사님의 소개로

익투스에 오게 되었습니다.

[미국 바이어 방문]

<사진1. Cafe import: Mr. Piero, Mr. Sam (3/13~3/16) >

<사진 2, 3. Cafe vita: Mr. Daniel (3/16~3/20)>

 지난 주간에는 두 곳의 미국 바이어들이 방문하였습니다. 

 1년 반동안 함께했던 닛시 형제가 갑작스런 집안 사정으로 인해

 3월 24일 부로예정보다 일찍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귀국 소식에 닛시 본인을 포함하여 모두 아쉬워하였지만

 축복하고 기도하며  보냈습니다.

 닛시형제는 미국에 아버지가 담임하고 계시는 교회가

 매우 심각한 상황에 처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 선히 인도하시고 해결하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현재 란초에서는 특수작물 재배를 하고 있는데요,

 바로 수박과 멜론입니다.

 지금까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고 

 수박은 아직 조금 더 익어햐 하지만 멜론은 달고 맛있게 잘 익었습니다.

 맛있게 잘 자라서 맛좋고 질 좋은 작물로 판매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