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ichthus 1월 정기모임
*exaichthus : Ichthus 학교를 졸업한 졸업생을 가리키는 말
익투스를 졸업한 exaichthus의 정기모임이 1월 첫째주 토요일에 있었습니다.(매월 첫째 주 토요일)
학교 호수에서 카약과 낚시, 바베큐파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저녁시간에는 캠핑을 하며 올 한해 exaichthus 모임을 계획하고 서로의 비전과 생각들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ichthus 정기모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익투스 출신 학생들간의 건전하고 유익한 교류와 선한 영향들이 더욱 확장되어 퍼져가기를 바랍니다.
사진1. exaichthus 단체사진
[방문소식] 워싱턴중앙장로교회 환영합니다.
익투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미국 워싱턴중앙장로교회에서 단기팀이 익투스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2014년 1월 6일 부터 1월 11일 까지의 멕시코 치아파스 비전트립 일정 중 저희 익투스에서도 짧지만 귀한 만남을 갖고 돌아가셨습니다. 이 외에도 San Cristobal 지역에서 노방전도와 현지 교회 사역을 섬겨주셨습니다.
귀한 만남에 감사드리고,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는 공동체로 함께 자라가길 소원합니다.
작성자 김혜수
2014 STAFF WORKSHOP
2014년 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익투스 센터 내에서
- 익투스의 역사를 돌아보며 비전과 정신을 나누고 고취시킴
- 지난 사역을 정리하고 결산하여 다음 사역을 계획
- 지난 해의 결과를 놓고 감사하며, 시작되는 해를 새로운 마음으로 헌신
- 익투스 가족들 사이의 단합과 인화를 추구
이상 위의 4가지 목적으로 '2014 STAFF WORKSHOP'을 가졌습니다.
총 20명의 한국 스텝들이 모여 각 사역의 중요한 것들을 계획 및 논의하였고, 무엇보다 사역자로서의 다짐을 새로이 하여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익투스 공동체가 더욱 든든히 세워져 가고, 모든 사역자들이 기쁨과 감사로 일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2014년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시도록, 이곳에 있는 모든 사역자들과 현지 스텝 그리고 학생들이 그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2014년 새해 맞이
2014년 새해를 맞아 익투스에서도 신년 감사예배와 세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익투스 모든 이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는 어린 아이들이 한복을 입고 재롱을 피워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익투스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삶 가운데에도 하나님과 동행하여 큰 복 누리는 2014년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작성자 김혜수
2014년 12월 ICHTHUS 사역보고 및 기도제목
2014년 12월 ICHTHUS 사역보고 및 기도제목
익투스 선교회입니다.
2014년 기도해주시는 후원자님들의 가정과 사업 속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12월 기도제목 나눕니다.
Ⅰ. 학교
- 방학
:12월 19일. 익투스 중고등학교는 약 3주 간의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숙식하며 집이 그리웠던 아이들이 오랜만에 반가운 부모님과 지낼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지쳤던 심신이 회복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더욱이, 집으로 돌아가면 그동안 지켜왔던 신앙 생활이 느슨해질 수 밖에 없어 저희 스텝들은 아이들이 집에 돌아가서도 신앙을 잘 지킬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 한양대 3명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