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익투스 학교 소식
지난 12월 익투스 학교 소식을 전합니다.
처음 소식은 12월 초에 있었던 영어 DEBATE 입니다.
꼬미딴 시내에 있는 ITAES 학교와 하는 영어 토론 대회로,
일년에 여러 번 하는 정기적인 행사입니다.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나눠 열띤 영어 발표와 토론이 있었는데
이번 DEBATE 에서는 모두 익투스 학교가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런 행사가 학생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다음 소식은 Band Competition 입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크리스천 뮤직 밴드들이 경연을 벌였습니다.
[방문소식] 과테말라 WVS 선교사님 환영합니다.
< 김경택 선교사님, Antonio, Luis 선생님, 신재희,이종호 선교사님 부부>
환영합니다...
과테말라 World Vision Seminary(WVS) 에서 사역하시는 귀한 선교사님들이 저희 센터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저희 WVS를 둘러보시는 것은 물론, 익투스 전체 사역을 둘러보시며, 치아파스 땅의 멋진 자연들도 만끽하시다 짧은 3박4일간의 일정을 아쉬워하시며 다시 과테말라 사역지로 돌아가셨습니다.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해 같은 곳을 보고 달리는 저희들의 교제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축복의 시간이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조원희
Thanks Giving Day Party
안녕하세요? 익투스 학교입니다
지난 11월 29일은 2013년 Thanks Giving Day 행사가 있었습니다.
한 주간 한국 staff들이 열심히 요리를 준비하고
익투스 학생들과 교사들 및 여러 손님들을 섬겼습니다.
식사 전 행사로는 Exa-Ichthus(익투스 졸업생 모임)의
감사 비디오를 보고, 교사들에게 미리 준비한 감사 선물을 드렸습니다.
이날 이영용 교장 선생님이 안 계셔서 김원중 선교사님께서
대신 선물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새가족] 김은수&혜수 자매
Welcome! Bienvenidos! 어서오세요!!
익투스 선교센터에 아리따운 여자 청년들이 왔습니다.
김은수 & 혜수 자매입니다. (사진 왼쪽이 혜수 자매 / 오른쪽이 은수 자매)
김혜수 자매는 지난해 카페모이의 도재욱 집사님과 함께
익투스 센터에 한 달간 방문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사역자로 언니인 김은수 자매와 같이 다시 익투스에 왔습니다.
은수 자매는
교육 행정을 전공하여, 이곳 익투스 학교에서
학교 행정을 도울 예정입니다.
혜수 자매는
센터 행정을 도우며 홈페이지 사역을 도울 계획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