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Vision Seminary of Ichthus
신학교를 시작한지 2년 이제는 34명의 학생들이 배움의 길을 통하여 말씀에 대하여 바로 이해하고 깨달으며 학업에 정진하는 가운데 저들이 바르게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로 세워지기를 기도하면서 더 나아가서는 이들 가운데 중남미의 선교사로 파송이 되어 자신들의 언어로 복음을 증거할 날을 기대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구해봅니다.
2013 여름 단기 사역
2013년 미주와 한국에서 총 6팀의 여름 단기팀이 6월에서 8월 사이에 주님의 사랑과 복음과 열정을 가지고 익투스와 협력으로 사역을 감당하게 된다.
스페니쉬를 모르는 많은 사람들로 이들은 자신들의 종족어를 사용하는데 초찔, 셀딸 등으로 그들의 언어를 표현하며 아직 세상으로 나와보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산골에서 마을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 이곳에 주님의 사랑이 절실히 요구되는 가운데 오직 주님의 사랑과 복음으로만 저들의 삶이 변화될 수 있음을 실감하며 이번 여름 단기팀 사역을 통하여 그 작은 일들의 씨앗이 뿌려지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기도부탁 드립니다.
함께하는 교회는 알라바마 헌츠빌 장로교회, 워싱톤 중앙 장로교회, 메릴렌드 베다니 교회, 메릴렌드 익투스 교회, 뉴저지 그레이스 감리교회, 한국의 향상교회와 협력하여 주님을 사랑을 전하게 된다.
멕시코 한글학교 협의회 연수 및 총회
4월 22, 23일, 멕시코 시티에서 열린 멕시코 한글학교협의회 교사 연수 및 총회에 김요한 선생이 참여했습니다.
김요한 선교사 작성
꼬미딴 탁구 토너먼트 (초보자용)
2013년 4월 20일에
익투스 학교 탁구 클럽 학생들이 꼬미딴 탁구 토너먼트에 나가
1등과 3등을 입상했습니다.
코치는 김요한 선생입니다.
김요한 선교사 작성
이성희자매님 방문
한국 스타벅스와 토릭스에서 근무하셨던 이성희 자매님이 한달간의 일정으로 방문하셨습니다. 지금 이카페에서 커피자비량의 일을 여러가지로 돕고 계시는데요~
이 곳에서의 일정을 통해 하나님을 더 가깝게 만나는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자 : 조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