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부터 1월 4일에 걸쳐 노원구 집사님, 김경환 집사님, 최용록 형제님이 방문해 주셨고 이은구 형제님은 미국에 머물면서 이멜로 계속 사역을 지원해주셨습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익투스 선교회 웹 페이지 활용방법에 대한 교육이 실행되었고 도서관에 이멜이 설치됨으로 숙원 사업이 해결되었습니다. 또한 오피스와 컴퓨터 교실에 와이어링을 설치했습니다. 사역팀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이 분들이 이곳에 오실 수 있도록 뒤에서 기도해 주시고 카드와 선교에 필요한 물품을 보내 주심으로 격려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