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과테말라 국경에 인접해 있는 ’20 de Noviembre’ 마을
1월 15일: 물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라고사’ 마을
방문 중인 남침례회 신학교 팀과 레저렉션 바디워십 팀과 함께 두 지역에 의료, 이미용, 어린이 사역을 나갑니다.
’20 de Noviembre’ 마을은 천주교가 강해서 미션이란 이름으로 나가지 못하고 커뮤니티 서비스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이곳에서 ‘ 에데가르’ 학생이 와 있습니다.
사라고사는 지하수가 부족하여 빗물을 식수로 쓰고 있는 형편입니다.
이곳에서는 ‘뻬뻬’ 학생이 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