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위로가 이은구 형제님의 가정에 임하시길….

JOEY

컴퓨터 미션 팀의 이은구 형제님의 독자 조이(2살)가 하나님의 품으로 떠나갔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형제님 내외분에게 임하시길 바라며 깊은 슬픔이 승화되기만을 기도합니다.

꼬미딴에서 스태프 일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