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부터 이재덕 목사님, 신석태 목사님, 이태구 목사님, 이금주 사모님, 신풍자
사모님, 이정옥 사모님, 강수지 사모님, 강신혁 목사님 입니다.
매일 아침 스태프를 위한 새벽예배를 교대로 인도해 주셨고 사라고사 마을에서
집집마다 다니며 전도를 하시고 또한 환자를 방문하여 기도해 주셨습니다.
주일 예배 시간에 "찬송가 487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를 특송하셨습니다.
왼쪽에서부터 이재덕 목사님, 신석태 목사님, 이태구 목사님, 이금주 사모님, 신풍자
사모님, 이정옥 사모님, 강수지 사모님, 강신혁 목사님 입니다.
매일 아침 스태프를 위한 새벽예배를 교대로 인도해 주셨고 사라고사 마을에서
집집마다 다니며 전도를 하시고 또한 환자를 방문하여 기도해 주셨습니다.
주일 예배 시간에 "찬송가 487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를 특송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