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일년의 훈련 과정을 마친 방상혁, 최영숙 사역자 부부가 장기 선교사로
임명받는 안수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안수식은 워싱턴 원로 목사회인 민들레 회원 목사님들이 맡아 주셨습니다.
안수식을 마친 후, 스태프들과 민들레 회원분들입니다.
2월 11일, 일년의 훈련 과정을 마친 방상혁, 최영숙 사역자 부부가 장기 선교사로
임명받는 안수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안수식은 워싱턴 원로 목사회인 민들레 회원 목사님들이 맡아 주셨습니다.
안수식을 마친 후, 스태프들과 민들레 회원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