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기다리던 선교회 방문일정이 잡혔습니다. 아직 멕시코 국내선은 예약을 하지 못했습니다만, 4월 5일 멕시코시티에 도착합니다.
긴 시간 함께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일정은 11일 출발로 하였습니다.
이벤트 공지사항에 나온 일자와는 약간 다르게 되었습니다. 이영용 집사님께는 메일을 보내 드렸습니다. 짦은 여정이지만은 많은 것을 나누고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4월에 인사 올리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