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타의 2번째 project인 카페테리아, 기숙사, 빨랫방및 빵공장, 학교complex, 축구장, 운동장중에 카페테리아는 거의 완공단계에있습니다. 이제 지붕의 유리와 부엌기구 설치가 남았습니다.
기숙사는 벽돌이 올라가고 있으며 빨랫방 및 빵공장도 마지막 단계인 전기 및 내부 설치등이 남았습니다.
학교complex는 INHA의 조사가 끝낸후 시작할수 있습니다. 이번주에 끝날 예정이어서 곧 땅을 고를듯합니다. 운동장과 축구장은 조금씩 틈틈이 하는것 같습니다. 진전이 없어보입니다.
이는 공사가 끝난 센타 정문입니다. 경비실 주위에 아직 꽃을 심지 않아서 엉성해 보이지만 정문에서 보이는 익투스BLVD가 참 아름답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하는 저녁 식사후의 산책을 오시는 분들마다 즐기고 있습니다. 공사를 담당하는 Consa와 그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