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한입니다

이병한 전도사 입니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의 방문이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말없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시고 섬기시는 분들의

놀라운 사역을 보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열매가 너무 튼실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머무는 동안 베풀어 주신 친절에 감사 드립니다.

자주 연락하고 사랑을 나누기를 소원합니다.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일어났던 해프닝은 들으셨는지요?

그래도 끝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