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팀

   짧은 시간에 기술을 전수하고 또 팀을 이루어 하나가 되는 모습속에 우리는 
   하나라는것을 실감했습니다 
   비록 언어가 다르고 문화는 다르지만 그래도 우리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은 
   한분이시지요

농구 레슨2

  꼬미딴에 있는 공립학교 학생들과 우리 학생들에게 농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농구교실2

농구교실1

  농구 레슨을 받고 있는 마을 청년들의 모습이 진지하기만 합니다

어린이 사역1

어린이 사역2

  스포츠 팀 중에 한팀은 어린이 사역을 담당 하셨습니다 재미있는 게임과 함께
  예수님의 말씀도 전하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