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가 맺히기 시작 합니다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에 열매가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학생들중 20%가 카톨릭가정에서 자란 아이들로 주일예배에
참석하는것을 거부했었는데
7개월이 지난 지금은 예배와 성경공부에 참석하는것은 물론 지난주일에는 
예배중에 특별찬양으로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한영혼을 소중히 여기시는 우리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들에게 사랑에 본을 보이며
믿음으로 잘 인도하도록 현지 동역 목사님과 우리 Staff 들을 위해서
끊임없는 기도 부탁 드립니다

왼쪽부터 빅톨,이시스,부라울리오,데니스,그리고 마뉴엘 입니다 이중 여자학생을 
제외하고 모두 카톨릭 가정에서 자란학생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