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암직 스럽고 먹음직 스러운 ~


 애호박

                호된 가뭄 속에서도 굳건히 자라 이제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2개월전에 자급자족을 위하여
                텃밭을 일구고 씨를 뿌린것이 이제는  우리의 식탁을 더욱 푸르고 풍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단기선교팀들은  아주 싱싱한 올개닉 야채를 마음껏 드실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