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검정고시 시험을 무사히 치른 우리 학생들이 모처럼 홀가분한 마음으로
이틀동안 Tuxtla 에 있는 박물관과 동물원을 방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새벽 5시에 기상하여 몹시도 피곤할텐데 ~ 전혀 피곤해 보이지 않습니다
과학 전시관에서 새로운 것들을 보면서 모두들 흥미진진해 합니다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한번에 ~~~
우리 익투스학교 교사들과 인턴쉽 학생입니다 왼쪽부터 루이스, 베티, 알렉스,
아나, 쥴리아 선생님 입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모두 함께 하였습니다 내일부터는 오직 공부에만 전념 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