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줍기(멕시코 한인연합교회) 7월 21, 2007 가난한 마을일수록 쓰레기가 곳곳에 널려 있게 마련입니다.몬타냐 사라고사 마을은 더욱 그렇습니다.물부족과 가난에 시달리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할 수 있었던 아름다운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