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테이션 기간 동안에 있었던 정신 교육 중 윤리 시간을 맡아
주셨습니다.
해마다 신입생들이 들어 오는 9월에 오셔서 주방 사역에 힘을 다
하시는 홍은숙 권사님(Mrs. Kolby) 의 씩씩하신 모습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전도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하시길
바랍니다.
오리엔테이션 기간 동안에 있었던 정신 교육 중 윤리 시간을 맡아
주셨습니다.
해마다 신입생들이 들어 오는 9월에 오셔서 주방 사역에 힘을 다
하시는 홍은숙 권사님(Mrs. Kolby) 의 씩씩하신 모습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전도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