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사역을 마치고 돌아갑니다.(방상혁, 최영숙)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에게 이런 귀한 사역지를 허락해 주셨던 하나님은 물론, 동역자이신 이영용
집사님, 그리고 익투스 선교회 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
보다도 동거동락하던 이곳 센터 식구들의 그 섬김과 수고와 헌신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의 셋업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줄 믿고 2년 동안 사역을 하는 동안 강건하게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들이 저희를 품고 기도해 주신 덕분인 줄로 믿습니다. 
저희들도 여러분을, 이 산지를 가슴에 품고 떠납니다.
이제 현지에서 1차 사역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 익투스 선교회를 위한 2차 사역
에 임하게 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그저 응답하고 순종한 것 하나만으로 막대기 같은 저희를 써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명예의 전당

익투스 "명예의 전당" 에 남길 기념 블록을 만들고 있습니다.

송별회

하나님의 부르심인 줄 믿고 그 자리에 있었을 뿐인데도 스태프들이 송별회를 열어
주시고 감사패 까지 전해 주셨습니다. 저희에게 보내 주신 우리 스태프들의 박수는
참으로 귀합니다.
저 분들의 손바닥이 얼마나 거칠은지….. 저 분들의 발바닥이 얼마나 아픈지….
가족을 그리워 하면서도… 메마른 바람에 피부가 당기고 머리카락이 부스스해져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순종하고 계신 분들이 보내 주시는 격려와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 주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방상혁, 최영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