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기도회

  이곳 선교 센터에서는 매일 저녁 9시면 모든 사역자들이 사역자 숙소(Betel) 뒷편 ‘빨라빠’로 향합니다. 이는 하루의 사역을 마치고 주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함입니다. 이곳 선교 센터의 10월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덕에 모두들 두꺼운 옷을 입고, 담요를 걸치고 기도회를 위해 ‘빨라빠’로 모입니다.
  이번 08년 9월 개학과 동시에 이곳 선교 센터에서는 모든 사역자들이 모여 기도에 힘쓰기 위해 매일 저녁 9시를 기도시간으로 정하였습니다. 함께모여 센터의 중요한 기도제목들을 나누고,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또한 학생들과 멕시코 땅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주말이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기도 합니다. 찬양으로 시작된 기도회는 전체 기도회에 이어 개인 기도회로 이어집니다. 전체 기도회는 통성기도로 진행되어지고, 개인 기도는 각자 자유스럽게 기도를 합니다.

 

<빨라빠에 모여 기도하는 익투스 공동체 식구들>


  이 기도회는 김아지 자매와 이홍조 형제의 인도로 진행되어 지고 있습니다. 이 기도회에는 현지인 목사님이신 예레미아 목사님도 참여하시어 함께 기도의 열정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비록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고 함께 찬양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이충근 형제의 설명과 현지찬양을 함으로서 함께하는 기도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기도하는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운 센터의 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