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요 5:35)
파종의 수고로움을 지나 어느덧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영혼의 추수할때가 이른것 처럼 이곳 익투스 농장(‘엘살바도르’ ; ‘El salvador’)에도 옥수수 수확철이 되었습니다. 익투스에서는 학생들의 마음에 씨를 뿌리는고 물을주는 선교사들과 옥수수를 거두는 농장의 수확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2008.11.1), 익투스의 남학생들은 ‘엘살바도르’ 농장으로 가 옥수수 수확을 하며 노동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엘살바도르 농장은 선교센터가 있는 꼬미딴 보다 고도가 낮아 약간은 더운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약 2시간여만에 농장에 도착한 후 곧바로 옥수수 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온 산이 옥수수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이곳 치아파스의 옥수수 수확은 대부분 잎이 누렇게 마른뒤에 수확을 하게 됩니다. 황색으로 변한 옥수수밭에 도착한뒤 ‘브라울리오’ 학생의 옥수수 따는 법에 대한 설명이 약 5분간 있었고, 모든 학생들은 잘하지 못하지만 더운 가운데 비지땀을 흘리며 열심히 옥수수 수확을 하였습니다. 모두 손에 손에 자루를 가지고 수확한 옥수수를 담아왔고, 학생들이 지나간 자리는 옥수수 대를 꺽어 한폭의 그림같은 수확의 풍경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옥수수 밭 사이로 풀들이 우거져 풀이 옷에 붙고, 벌레가 달라붙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학생들은 모두 열심히 수확에 임했습니다.
<옥수수 수확법을 설명하는 브라울리오 학생>
<열심히 수확중인 학생들>
옥수수 수확을 마친 후에는 구운 옥수수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들을 가졌고, 연못에서 수영을 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이번 수확을 통하여 노동의 가치를 알게되었고, 땀흘려 일하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옥수수 수확은 11월 8일(토)에도 있을 예정입니다. 희어져 추수할 때가 이르렀다던 주님의 말씀처럼 이곳 꼬미딴에도, 치아파스에도, 멕시코에도 추수할때가 이른것을 곳곳에서 보게 됩니다. 주님께서 이땅에 추수의 때를 허락하셨습니다. 옥수수가 수확되는 것 처럼 많은 영혼들이 수확되는 것을 보게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눅 10:2)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많은 일꾼들이 추수에 동참하게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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