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하고 부드러운 꼬미딴의 날씨에도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우기가 끝나자마자 이곳 꼬미딴에는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한국과 미국에 비해선 높은 온도지만 따뜻한 날씨에 익숙해진 선교사들과 학생들은 갑자기 변한 날씨가 쉽게 이겨지지만은 않습니다. 오전 10시만 되어도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며 한결 따뜻해지지만 선교사들과 학생들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와 싸워야만 합니다.
<한층 두꺼워진 학생들의 옷>
마치 겨울인양 찬바람이 부는 날씨에 학생들과 선교사들의 옷도 한층 두꺼워졌습니다. 10월 마지막주가 되면서 학생들과 현지인 일꾼들의 입에서는 ‘frio'(춥다)라는 말을 자주 들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실버타운 건설을 하던 선교사들과 현지인 일꾼들은 힘든 공사일뿐만 아니라 매일아침 추위와도 싸워야 합니다. 하지만 공사일을 하는중 따뜻한 커피를 가져다 주시는 고마운 손길이 있어 선교사들과 현지인 일꾼들에게 힘이됩니다. 지금은 다시 추위가 한풀 꺽여 낮에는 따뜻한 날씨를 보이지만 해가 지면 기온이 많이 떨어져 꼬미딴에도 겨울이 오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앞으로 더욱 추워지는 날씨에 모두들 건강하게 추위를 이겨내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추운날씨에도 주님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는 선교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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