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헌 형제와의 이별의 아쉬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익투스 공동체는 또 한번의 아쉬운 이별을 맞이해야 했습니다. 이번학기가 시작되면서 미국 익투스 교회에서 오셨던 Mr. Mrs. Kolby 부부, 유금숙전도사님께서 약 3달간의 사역을 마치시고 미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
<Mr. Mrs. Kolyby 부부(좌 상,하), 유금숙 전도사님(우)>
세분이 익투스 센터에 오시면서 시작하게된 9시 기도회는 이제 익투스의 좋은 전통이 되어 모두에게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Mrs. Kolby권사님과 유금숙 전도사님께서 기도사역에 집중해주신 덕분에 익투스의 기도바람이 이는데 크게 일조하셨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Mrs. Kolby권사님께서는 매일 건강주스를 마련하시어 익투스 선교사들의 건강을 챙겨주시고, 화단의 식물들을 해치는 개미와의 전쟁을 치러주셨습니다. 또한 유금숙 전도사님께서는 손님들의 이불보를 빨아주시고, 학생들을 돌보아 주시는 등 다양한 사역을 해주셨습니다. 세분이 계시는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성경암송대회는 Mrs. Kolby권사님께서 책임을 지고 진행해 주셨으며, 실버미션과의 단기선교는 세분모두 마을로 나가 복음전파에 일역을 감당하셨습니다. 세달이 채 못되는 기간동안 참으로 많은 일들을 감당해 주시어 익투스에는 큰 활력소가 되었고, 세분의 기도가 익투스 공동체를 튼튼히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9시 기도회를 할때면 가사를 불러주시던 유금숙 전도사님의 음성이 그립고, Mrs. Kolby권사님의 빈자리가 어색하지만 주님께서는 어찌나 신실하신지요… 세분이 떠난자리를 새로운 분들을 채워주시어 익투스 공동체를 더욱 풍성히 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헤어짐은 아쉽지만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세분의 건강과 평안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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