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미션 단기선교

실버미션의 단기선교가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11월 12일 부터 15일까지 이어진 실버미션의 단기선교는 5개 마을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육체의 피곤마저 이겨내시는 뜨거운 선교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치와와(Chiwawa)’, 찬양하고 사역을 시작하시는 실버미션팀>


실버미션팀은 지난 12일 새벽 익투스 월드미션센터에 도착하셨습니다. 예정보다 늦어진 도착이어서 모든 분들이 사역을 시작하시기도전에 체력을 많이 소모하신 상태였습니다. 공항 통관에서의 문제가 있었음에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모든 팀원과 모든 짐이 무사히 익투스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첫째날의 사역은 시간을 늦추어서 시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실버미션의 이번 사역은 두팀으로 나뉘어 진행되어졌습니다. 첫째날과 두째날의 사역은 ‘치와와(Chiwawa)’와 ‘플로르 데 마요(Flor de Mayo)’에서 이루어 졌는데 ‘치와와(Chiwawa)’에서는 마을이 작아 생각만큼 사람이 많지는 않았고, ‘플로르 데 마요(Flor de Mayo)’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와 주었습니다. ”치와와(Chiwawa)’에서는 의료사역(침술, 서양의학) 이미용사역, 사진사역, 어린이 사역을 하셨습니다. ‘플로르 데 마요(Flor de Mayo)’에서는 의료, 이미용사역, 사진사역, 어린이 사역을 하셨습니다. 사람이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끊임없이 사역에 열중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침으로 치료를 받으신 어르신들은 효과가 좋으시다며 다음날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오셨고, 사진사역에는 기계가 쉴새없이 돌아갔으나 밀려오는 사람들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이미용 사역에서는 머리를 자르고 정리하려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고, 사람들이 많아 밀고 당기는 가운데서도 복음을 전하시기 위해 친절히 대하시고, 전도지를 나누어 주시며 사역하시는 모습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케 하였습니다. 또한 함께 참여하신 Mrs. Kolby권사님께서는 유창한 스페인어로 복음을 전하시어 단기선교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주셨습니다.

<‘까란사(Caranza)’마을 에서의 사역>


셋째날에는 ‘산카라란피오(San cararanpio)’와 ‘까란사(Caranza)’에서 이루어 졌으며, 넷째날은 한팀은 ‘로만딴(Lomantan)’으로 사역지를 옮겼고, 다른 한팀은 ‘까란사(Cranza)’마을에서 이틀째 사역을 하셨습니다. ‘까란사(Caranza)’에서의 사역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또한 쉴새없이 사역을 하였습니다. ‘로만딴(Lomantan)’에서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미처 모든 사람을 돌볼 수 조차 없었습니다. 실버미션팀은 주일을 쉬신 후 17일 아침 익투스를 떠나셨습니다.
바쁜 일정에 지친 몸을 복음에대한 열정으로 이겨내시는 실버미션의 아름다운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 은발을 날리시며 사역하시는 모습을 주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많은 단기선교팀들이 익투스를 다녀가지만 은발의 선교단체가 잔잔한 감동으로 남는것은 익투스에 지어지는 실버타운 때문만은 아닐것입니다. 주님께 남은 생을 바치겠다고 결심하시고, 헌신하시는 실버미션 동역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함께 참여해준 익투스의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