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여름방학이 되면 우리 익투스 학교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하여
대학생 또는 청년들이 봉사하러 옵니다.
올해에는 어느 때보다 좋은 팀웍과 모범을 보여준 이들 팀원들, Mary(Team leader),
Jeff, Ed, Charity, Joyce, Esther, Hyemi, Daiga, Vicky, Mike & Christy 모두
한 학교의 신앙 동아리들이기에 더욱 아름다운 모습, 좋은 본이 되어 주었습니다.
아침에는 학생들의 QT를 인도해 주고, 수업이 시작되면 각자 맡은 class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그리고 저녁에는 이곳 Comitan지역을 위한 봉사로서 월.수.금 3일 저녁은
학교 교실에서 어른들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쳤고, 화. 목 저녁에는 직장 때문에 오지
못하는 사람들 대상으로 Comitan 시내에 찾아가서 영어 Class들을 맡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함께 모여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하며 하루를 돌아보는 저들
젊은이들의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그 얼굴에 한층 빛이 났습니다.
그리고 6월 30일 이곳에 도착하여 일주일 동안, 보기에도 먹음직한 많은 메뉴들을
선보이고 열심을 다하여 주방 일에 힘쓰고 돌아간 Mike. 비록 짧은 기간의 봉사
이었지만 우리는 그를 기억하며 지금도 기도합니다.
3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고등학교 때 아버지 여의고 그리고 얼마 전에 유일하게 남은
혈육인 누나 마저 뇌종양으로 잃고 이 세상에 홀로 남은 Mike. 자신마저도 미국으로
돌아가서 뇌종양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있지만 이제 그에게는 아무런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심을 확신하며 그의 손에 자신의 생명까지도 드렸기에
담대함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그의 믿음을 바라보며 마음껏 그를 축복하며 그를 위해
간절한 간구와 기도를 올려드렸습니다.
왼쪽 첫번째가 Mike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 하였을
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약 5: 15-16
아멘. 주님
졸업식 때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You raise me up"란 찬양을 한 Daiga와
Charity의Clarinet 연주, 태극기 입장할 때 수년 만에 이국 타지에서 듣는 애국가,
모두 모두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4시 반, 또 7명의 청년들이 한 달간의 봉사를 마치고 돌아가고 이제
3명이 남았습니다. 이들도 8월 10이면 모두 떠납니다.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
앞 길에 주의 은혜가 더욱 충만 충만하여 내년에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우리 학생들과 헤어짐을 아쉬워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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