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도 두렵지 않은 그리스도의 군사, 멕시코 한인 연합 교회

몇 달 전부터 계획되었던 단기 선교팀의 사역 날짜가 가까워지자 그 동안 잠잠해졌다고
생각했던 SI (신종 인푸루엔자)Chiapas 주에서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하여
Comitan지역에서도 사망자가 나온다는 기사가 신문에 보도 되었고, 그것이 사실임이
확인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흉융 하고
뛰놀든지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46:1-3

 

두려움 없이 드디어 멕시코 한인 연합교회에서 박기억 담임목사님(잊지 말고 기억해
달라고 지음 받은 이름^^*)을 비롯하여 30여명 (Youth 20명과 2살짜리 애기 포함)
팀들이 7 20일 아침 6시 멕시코 시티에서 출발하여 장장 16시간을 달려 태풍의 눈
속인 익투스 선교 센터에 밤 10시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었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주 안에서 만나는 기쁨, 함께함의 기쁨이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7시부터 시작된 경건의 시간에 말씀의 갈급함을 느끼는 우리 스텝들에게
목사님을 통하여 단비와 같은 은혜의 말씀들을 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피곤함도 잊은 듯 팀들은 우리 스텝들과 함께 Flor de Mayo(5월의 꽃) 마을의
Rio Grande (큰 강) 지역을 향하여 출발하였습니다.

 

이름에 걸맞지 않는 작은 수로, 그래도 물줄기를 마을로 끌어들여 농사를 할 수 있고,

               빨래도, 수영도 할 수 있기에 젖줄과 같은 고마운 물…….

 

  

미용 팀, 의료 팀, VBS , 솜사탕 팀,  안경 팀, 사진 팀, 전도 팀 등…….
여러 모양 여러 가지로 이 마을뿐 아니라 그 다음 날 22()
La Gloria (영광)에서, 23일은 El Porvenir (미래) 마을에서, 마지막
날인 24일은 우리 센터에서 가까운 Sarabia 마을 등에서 모두가
열정과 기쁨으로 한 마음이 되어 힘을 다한 봉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King of heart’란 무언극을 연출하고 있는 Youth들

 

                                   어? 남자도 할 수 있네……

 

                  예쁘게 찍은 가족 사진을 액자에 넣고 있는 이 손의 임자는?

 

         유창한 스페인어로, 안경으로, 세상을 밝혀주시는 집사님의 사랑

 

 

                    꽉 닫혀 열리지 않는 대문 밖에서도 전도하고

 

 

                     또 기쁨으로 전도 받는 노부부에게도 복음을~

    

이 멕시코 땅을 섬기며 사랑을 나누고 싶어 찾아가도 자존심 강하고 배타적인
현지 마을의 Comisario (마을 운영 위원장)의 거부로, 또는 복음의 방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땅, 이 곳에서 당당히 사영리를 가지고 가가호호 방문
하기도 하고 노방전도도 할 수 있었던 것은 기도하며 준비했고, 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기에 주께서 베풀어 주신 능력을 의지함으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을 보면서 이 모든 일들 위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모든 스텝들도 큰 은혜의 시간들이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