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근 형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1년 동안 이곳에서의 사역 헌신을 마감하고 한국으로 떠난 자리에
아쉬움과 섭섭함이 남으며,
이제 컴퓨터에, 인터넷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지?
하는 염려와 함께 언제나 부지런함으로, 열심으로,
장소를 가리지 않고, 무언가 찾아서 다니며 일하는, 그의 까맣게 그을린
얼굴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젊은 시절, 소중한 시간을 아낌 없이 주고 떠난 충근 형제, 한국에서
다시 시작되는 새로운 생활, 보장 되어 있는 것 아무 것도 없지만
믿음으로 나아가는 그의 앞길을 하나님께서 당신의 선하신 뜻대로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하여 주실 줄 우리는 믿습니다.

 


비록 익투스를 떠났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계속하여
주님 나라를 위한 귀한 헌신이 어디에서든 아름답게 이루어 질 것을
믿으며, 우리 모두 마음껏 그를 축복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기도의 동역자가  되어 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