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투스 학교 주최로 제2회 Christian Band 찬양 경연대회가 드디어 12월5일 개최
되었습니다. 이날 참여자들뿐 아니라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간식 판매를 하는 학부형들 까지
모두 약간의 흥분과 기대로 술렁이고 있었습니다.
총 11팀이 참여하였으며 무려 4시간이 넘는 공연시간 동안 누구도 자리를 뜨지 않고 열띤 환호와
뜨거운 응원으로 연주자들과 청중들이 한 마당을 이루는 찬양의 축제 현장이었습니다.
올해의 심사결과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연주로 청중을 매료한 Edraband 팀이 1등을 차지하였고,
2등은 Nuevos Comienzos 팀, 3등은 Unigenito 팀이었습니다.
3팀 모두 새롭게 떠오른 별과 같이 뛰어난 기량들을 선보여 주었습니다. 장려상으로 Jjems 팀,
응원상으로는 작년에 1등상을 탔던 Minuto Cero 팀과 그 외의 모든 팀들도 온 몸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 아름다운 찬양을 높이 올려 드릴 수 있었습니다.
3등을 한 ‘Unigenito’ 의 공연 모습
이 대회를 위하여 PTA에서는 간식과 먹거리를 준비하여 판매해주심으로 늦은 시간 멀리 Tuxtla에서
온 팀들에게는 돌아가는 길이 힘들지 않도록 큰 힘이 되어주셨고, 주최측인 저희 학교에서도 기도하며
준비한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었음을 감사 드리며 기쁨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익투스 학교, 치아파스주의 행사만이 아니라 멕시코 전역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크리스천
문화가 꽃피워지며, 또 찬양의 열기도 해가 갈수록 더 멀리 멀리 번져나가는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축제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 동안 이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또 몸과 마음과 물질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에는 전문가 Anouncer를 모셔오지 않고 우리 학생들이 사회를 했습니다.
그러나 조금도 부족함 없이 너무나 능숙하게 사회를 이끌어가는 자랑스런 우리
학생들 (좌로 부터 Gabliera, Neyder, Diana)
PTA의 부회장 되시며 학생회 회장이었던 뻬뻬의 어머니,
언제나 주일이면 학생들 저녁을 준비해주실뿐 아니라 이번에도 여러가지 음식을 마련,
판매하심으로 PTA운영비를 조달하게 되고 밤 늦게 돌아가야 하는 팀들의 식사도
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참여팀들의 뛰어난 기량에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공정한 심사로 고민하시는
심사석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창조하신 인간의 타락,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십자가를 통해
구원해주시는 은혜, 등을 Drama로 표현하는 학생들.
이 외에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빠른 템포의 위십으로 보여줌으로
뜨거운 갈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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