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2009년 겨울 방학기간을 이용해 익투스 학교에서는 처음으로 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가정을 방문하는 계획(12/18-1/1/10)을 세웠고, 방학 첫
날인 금요일 12월18일 vera cruz에 사는 Ezequiel 집을 방문했습니다.
험한 산길을 지나서 찾아간 그의 집에서 훈훈한 접대를 받고 돌아오는
길은 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봄의 기분을 주는 그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
없는 감사와 행복감이 있었습니다.
꼬미탄에서 시작하여 멀리 메리다 근처에 사는 Eisler, Bernabe를 본
이번 2500km의 여행은 하나님이 주신, 허락하신 복된 여행이었습니다.
학생들의 가정과 그들이 자란 마을과 환경을 보면서 학생들을 더욱
이해할 수 있었으며, 2010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우리들의 사랑하는 학생들의 가정은 어려운 가정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비록 많은 것을 가지지 못했음에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부유함과 부족함에서 만족을 한다’는 사도 바울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가난함의 정의는 무엇인가? 행복함의 정의는 무엇인가?
삶의 행복은 오직 예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물질적인 풍부함이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며 물질의 부족이 가난함이 아니며, 단지
예수님을 모르고 사는 어둠속에 있는 삶이 가난한 삶이며 불행한 인생일
것입니다.
이번 가정방문을 안전하게 마치고 올 수 있게 보호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단기선교] 미국 어거스타교회 (2017.6)](https://ichthusworld.org/wp-content/uploads/2017/07/1499783646821_resized-1.preview-218x150.jpg)
![[단기선교] 미국 올네이션스 교회 (2017.06)](https://ichthusworld.org/wp-content/uploads/2017/06/ 1_1.preview-218x150.jpg)
![[E-cafe]E-cafe 사역소식 및 기도제목 (2017.5)](https://ichthusworld.org/wp-content/uploads/2017/05/3_3-218x150.jpg)
![[BWP]틸라피아 사역소식 및 기도제목 (2017.5)](https://ichthusworld.org/wp-content/uploads/2017/05/jpg_27.preview-218x150.jpg)
![[MTUS] 멕시코 신학교 소식 및 기도 제목 (2017.05)](https://ichthusworld.org/wp-content/uploads/2017/05/jpg_26.preview-218x1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