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오신 노정림 집사님께서 2달 여 간의 단기선교를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동안 이미용 봉사와 주방 봉사 및 게스트룸 관리 등
센터 곳곳에 아름다운 섬김의 손길을 펼쳐주셨습니다.
<이미용봉사>
집사님의 섬김으로 익투스 학생들과 스텝들은
단정한 머리로 탈바꿈되었고,
주방도 한결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틈날 때마다 성전에 가서 센터를 위해 중보기도 해주신
노집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일예배 후 익투스센터 자매들과 함께>